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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살려됴



되는 일이 없다고 투덜거리고 다녔는데

살아있는것만으로도 걍 감사하고 

숨쉬고 살아야지


요즘 몇번을 죽을 뻔하는거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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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암쏘똥이랑 보톡


미친: 암쏘 나 살 더쪘엌ㅋ믿겨?

암쏘: 뭐? 그게 말이되? 그게 가능함? 

미친: 죽여버린당거지양

암쏘: 내가 지난 여름을 기억하는데 그건 불ㅋ가ㅋ능ㅋ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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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너랑 너 

좆까라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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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간다 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