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2013년 8월 3일
옹즈옹즈
2013. 8. 4. 11:16
"미진아 너 점점 예뻐진다 정말루"
"저도 이제 그럴때가 됬죠 엉엉 ㅠㅠ"
빈말이라도 감사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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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오늘 일기로 이거 꼭 티스토리에 써야지 해놓고 다 까먹음
지금은 그냥 졸리기만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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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은 노래가 겁나 귀요미
들으면서 출근하는데 달달귀욤구리 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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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짱좋아서 일하러 나가기 싫었음 ㅠㅠ
근데 일안하면 집밖에도 안나왔을께 뻔하기 떄문에ㅜㅜ
차라리 출근하면서 햇빛쐰게 나을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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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 졸리다
오늘은 그냥 자야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