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부암동 카페 <마음은 콩밭>

옹즈옹즈 2013. 3. 10. 00:26




아빠랑 밖에 있다가 우연히 들어간 부암동 카페


안그래도 그냥 지나칠때 드로잉클래스랑 누드드로잉회원 모집한다길래

나중에 한번 혼자 와서 문의나 해볼까 했는데 

아빠가 저기 들어가서 커피나 한잔 하자구


헤헷 들어간 김에 드로잉클래스도 물어봤더니

클래스는 아니구 걍 같이 모여서 누드크로키 하는 모임이라구 관심있으면 오라구 그러셨다

매주 화요일 저녁


함 가봐야지!


@ 부암동 카페 <마음은 콩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