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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고 돌리고

옹즈옹즈 2012. 10. 11. 09:57









청소 빨래라고는 엄마가 개패듯패고 밥안주다고 협박하기 전까진 절대로 안하던 내가


요즘은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책상정리를하고 이불정리를하고 빨래를 한다



오늘 스트레스는 극에 달해서 이불까지 빨게 만들었다ㅋㅋ




이깟거에 스트레스 받는 내가 존나 웃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