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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shot

잉여스럽게



얹혀사는 주제라 내 공간이 좁아서 

접으면 의자 피면 침대가 되는걸 사놨는데 

접었다 폈다도 귀찮다고 걍 펴놓고 살고있음

뭐 백수라 책상에 앉을일이 별로 없기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