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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트레쑤




진짜 이럴라고 나온거 아닌데

진짜 내가 개새끼도 아니고 왜케 끌고다니려들어



오늘 처음으로 진짜 다시 캐나다 가고싶었음

엄마한테 전화해서 엉엉 울었네

쪽팔리구만

엄마는 새벽 다섯시에 왠 날벼락인가 했겠다


좆같구만


엄마가 생각하기에도 다시 들어오는게 너한테 더 좋을 수도 있겠다고


나 진짜 다시 드가?


아 거지깽깽이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