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가보고싶었는데 2시간 웨이팅있다그래서 포기했다가
오늘 주박이랑 주몬이랑 기억이 가물가물한 희찬이랑 다시 고고
혼자하는 폰게임만 했지 할 줄 아는 보드게임이 몇개 없어서
좀 해메다가 한 3개 해봤는데
오랜만에 뭔가 시끄럽게 웃고 떠들고 승부욕 발동되서 좋았슴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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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해메다가 한 3개 해봤는데
오랜만에 뭔가 시끄럽게 웃고 떠들고 승부욕 발동되서 좋았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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