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shot 돌리고 돌리고 옹즈옹즈 2012. 10. 11. 09:57 청소 빨래라고는 엄마가 개패듯패고 밥안주다고 협박하기 전까진 절대로 안하던 내가요즘은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책상정리를하고 이불정리를하고 빨래를 한다오늘 스트레스는 극에 달해서 이불까지 빨게 만들었다ㅋㅋ이깟거에 스트레스 받는 내가 존나 웃기지만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美珍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Snapshot' Related Articles 보고싶다 버거 WANNA HOCO 2012